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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몸에 해가 덜가게 술마시는 법 |
조회수 : 8,496 |
++ 술 마시기 전 가능하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
술에 취하는 것은 마신 술의 양보다는 혈중 알코올 농도에 비례하는데, 미리 물을 마셔두면 체액이 증가되어 같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알코올 농도가 떨어져 덜 취하게 된다. 그리고 빈 속에 술 마시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술 마시기 전에는 밥을 잘 먹어 둬야 한다.
우리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가장 필요한 물질이 포도당이므로 충분한 당질 위주의 식사를 해두면 좋다.
++ 반드시 천천히, 안주와 함께 먹어야 한다. ++
우유나 치즈, 달걀, 생선 같은 고단백 음식이나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안주로 많이 먹는 것도 술의 흡수를 줄여 주기 때문이다. 반면에 평소 술안주로 즐겨먹는 기름기가 많은 땅콩 따위는 좋지 않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죽음의 칵테일'이라 불릴만큼 몸에 해롭기 때문에 가급적 삼간다.
++ 그 밖의 상식들 ++
우리가 마시는 술의 10%는 호흡을 통해서 배출되므로, 말없이 술만 마시는 것보다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시면 술에 덜 취하고 마시는 양도 적어진다.
술 마신 뒤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를 부르는 것도 술을 깨는 한 방법이다.
그리고 과음한 다음날 해장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해장술은 일종의 마취제에 불과할 뿐이며 피로한 간장을 더욱 상하게 만든다.
한번 술을 마시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아야 손상된 간세포 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
또한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를 하는 것은 탈수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으 므로 좋지 않다.
목욕 뒤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따뜻한 설탕물, 이온음료, 꿀물, 과일쥬스 인삼차, 유자차 등을 마셔 소모된 비타민과 당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커피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흐려진 판단력을 더욱 흐리게 만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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