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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효자이야기 1 (옛날 이야기) 조회수 : 11,602

효자이야기 1

옛날 옛적에 한 열두어살 난 아이와 어머니와 깊은 산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해에 서리가 일찍 와서 곡식이 말라 죽고 해서 먹을 게 없게 되었다.

아이는 먹을 것을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어떤 마을에 와서 큰 기와집에 찾아가서 그집 주인에게

"어머니와 깊은 산속에 사는데 서리가 일찍 와서 농사가 안 돼서 이렇게 우리 어머니 드릴 음식좀 조금 얻으러 왔습니다."

하니, 주인이

"우리도 먹을 게 없어서 곤란하다 그런 말은 왕한테 가서 말해보라"

이 아이는 할 수 없이 어머니를 데리고 왕한테 가서 자기네 사정을 말하고 어머니에게 음식을 조금만 달라고 했다.

왕은 이 사정을 듣고 하늘에 있는 복숭아(天桃)를 세알 따오면 너의 어머니에게 먹을 것을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복숭아를 따러 하늘로 가겠다고 산으로 올라갔다.

한참 가니 해는 져서 어두운데 잘 곳이 없어 사방을 둘러보니 먼곳에 불이 반짝반짝한 곳이 있어 그리고 찾아가서 잠좀 자자고 했다.

하얀 영감이 나와서 들어오라해서 들어갔더니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니 영감은 자기 집 뒷산에 꽃밭이 있고 그 꽃밭안에 큰 연못이 있는데 날마다 하늘에서 팔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니 그 선녀의 옷을 감추웠다가 복숭아를 따오면 주겠다고 하라고 했다.

다음날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해서 복숭
아 세 개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아이는 이걸 왕에게 올렸더니 왕은 기
뻐서 많은 돈을 줘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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