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겨울바다를 보기위해 동해나 서해를 가게되면
파도소리를 들으며 잘만한 깔끔한 민박집을 3~4만원선에서구할수 있죠?
여름피서철 성수기엔 당일날 10만원, 15만원 줘도 못구하는게 현실입니다.
엠티나라에서 상담을 하게되다 보면 항상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재정문제입니다.
행사의 비용을 100%지원해주는 회사나 일부지원을 받는 회사나 국공립(일부사립대)를
제외하곤 동호회원, 학생들의 주머니 정확히 말하자면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엠티를 가게됩니다.
가뜩이나 학비에 기숙사비에 책값에 실습비에 용돈에..
거기다 MT비 까지?!!@#
집행부에서는 최저의 가격으로 최상의 행사를 하기를 원합니다(당연하지요..)
그러나, MT시즌에 이건 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저의 가격으로 최상의 행사를 할 수 있는 방법?
아예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약 3~4개월 전에 예약을 하시게 되면 가능합니다.
2,3월 행사라면 전년도 11월경에 예약을 하면 되는거죠.
(전세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학교가 꽤 있습니다.
3월,4월 MT를 전년도 12월~1월에 잡는거죠.
엠티나라의 사례를 살펴보면 5%이내 정도 되는듯 합니다.
이경우의 특징이라면?
집행부의 인수인계가 잘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말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건 과나 학교의 역사가 오래된것과는 무관한것 같습니다.
영수증, 견적서, 계약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서 인수인계
해주지 않으면 새로운 집행부는 처음부터 다시 MH전략으로 하는 수 밖에 없구요
그러면 새로운 시행착오가 시작되게 됩니다... 주) MH전략 - 맨땅에헤딩
3월에 3월 MT장소를 잡는것은
7월달 휴가시즌 성수기에 해안가 민박, 펜션을 잡는 격이랍니다.
올해 낭패를 보셨다면
내년에는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서두르라는 말이라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