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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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도구비치 , MT접수중







사랑촌 [0/5]
요리촌 [0/40]
MT 119 [0/7]


 
 
오해와 무심
 
    어두침침한 곳에서 땅바닥에 놓여 있는 새끼줄을 보면 이를 뱀이라고 믿어 버린다. 그 뱀은 진짜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진짜라는 두려움을 만들었다.

선천적으로 그대는 두려움에 반응한다. 아니 전율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달리다가 넘어질 것이다. 심지어는 심장마비가 일어나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는 어떤 뱀도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의 상상이 실제 상황으로 믿어 버리게끔 만든 것이다.

자신의 친숙한 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자신의 세계가 투영되어 보이는 것일 뿐이다. 이것이 동쪽 세계의 신비론자들이 마야 즉 환상이라고 부른 까닭이다.

세계는 뚜렷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이를 왜곡하여 크나큰 오해를 빚어낸다. 철학, 관계, 사회에 대한 자신의 의식적인 신념들은 이를 더욱 혼란시켜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가에 대한 의식적인 믿음을 심화시켜 실체를 더욱 흐리게 한다. 자신의 마음이 옳지 않다면 아마도 무심이 옳을 것이다. 무심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새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구분도 하지 않는다. 판단하지 않으며 비난하지도 않는다. 이는 변하지 않는 실체들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치 않는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자신의 의문과 연관지어 비교와 환상을 생각해보고, 이들이 자신의 욕망을 어떻게 표현하도록 하는지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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